[프리뷰] “걱정 안 해도 돼”…70구 만에 강판됐던 한화 슈퍼 에이스, 삼성 상대로 호투하며 건재함 과시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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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보티비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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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프리뷰 – 코디 폰세(한화) vs 최원태(삼성)
한화 이글스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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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성적: 57승 3무 37패 (단독 1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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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위기: 최근 3연패, 2위 LG 트윈스(2경기 차) 추격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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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 포인트: 에이스 코디 폰세의 건재 여부
코디 폰세 성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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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성적: 12승 무패, 평균자책점 1.76, 176탈삼진, 승률 1.000 → 리그 1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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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별 기록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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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: 2경기 1승 ERA 3.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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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: 5경기 4승 ERA 1.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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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: 5경기 3승 ERA 1.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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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: 5경기 3승 ERA 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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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: 3경기 1승 ERA 0.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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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등판: 7월 24일 두산전 6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→ 단 70구 투구 후 강판(어깨 근육 뭉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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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단 반응: “큰 문제 없고, 다음 등판에 영향 없다” (한화 관계자)
김경문 감독 발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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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(24일 교체) 본인이 조금 불편하다고 해 바로 교체했을 뿐 걱정 없다. 훈련 다 소화했다.”
삼성 라이온즈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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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투수: 최원태 (우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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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산 성적: 234경기 83승 63패 ERA 4.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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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시즌 성적: 17경기 5승 5패 ERA 4.55
핵심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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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의 연패 탈출 및 1위 수성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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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세의 어깨 이상 이후 첫 등판 성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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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최원태의 반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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