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프리뷰] 빗발치는 트레이드 문의 전화, TB 사장 "답은 다 해주고 있다"...언제 복귀할지 모르는 김하성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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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보티비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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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파베이 레이스, 트레이드 데드라인 딜레마
현재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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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적: 54승 54패 (AL 동부지구 4위, 와일드카드 5위 / WC 3위 시애틀과 3경기 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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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성적 하락: 6월 29일 이후 25경기 7승 18패 → 급격한 하락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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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드라인: 8월 1일 오전 7시(한국시간)
트레이드 검토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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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예정 or 단기 계약 선수(4~5명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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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투수 잭 리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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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투수 피트 페어뱅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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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명타자 얀디 디아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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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야수 브랜든 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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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(허리 부상으로 IL 등재 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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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런트 입장 (에릭 니앤더 사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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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많은 구단이 관심 전화를 한다 → 시장 상황 파악 및 결정 필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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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부진은 사실이지만, 부상자 복귀(브랜든 로, 김하성, 맥클라나한)로 희망 존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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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 시즌 남은 목표와 미래 강화 방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”
최근 움직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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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워키 브루어스 → 포수 대니 잰슨 트레이드: 잰슨 FA 예정, 대신 유망주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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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애미 말린스 → 포수 닉 포르테스 영입: 2028년까지 보유 가능 (재정·미래 고려)
김하성 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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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2일 경기 중 허리 부상 → IL 등재, 복귀 시점 불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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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: 올해 1,300만 달러 / 내년 선수 옵션 1,600만 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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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상태 때문에 트레이드가 쉽지 않으나, 관심 구단 있으면 협상 가능성 존재
핵심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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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파베이, 플레이오프 도전 vs 셀러 모드 고민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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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자 복귀 + 단기 계약자 매각 여부가 핵심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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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은 부상 변수로 인해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은 불투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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